아..... 나 왜 이렇게 울고 있지? ㅠㅜㅠㅜㅠ
이렇게 모아놓아 보니까 내가 댓글 쓰는 스타일을 알겠어요. 무조건 울고 보는구나 나는.
저땐 서로 진짜 몰랐을 때라.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... 한 편도 안 빼고 성실히 댓글 쓴 나새끼...
혼자 크랭크인하고 서폿 넣고 무인 돌고 디비디 주문하고 무삭제 디렉터스 컷까지 난리 부르스....
왜 아이피는 고정인걸까요... ㅎㅎㅎ.... 10등안에 든 적 없는 건 좀 자존심 상함... 흠흠...
암튼 열광하면서 본 게 맞는. 댓글은 그 당시 열광했던 내 마음 십분지 일도 안 되는게 맞아요. ^^
그래서 백 장 주문한 건 언제 제작 합니까 작가님.
전 외전으로 받아도 상관 없어요. 이 정도면 어떻게 입금으로 퉁 안될까요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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